안녕 형들 난 20살이야..
고등학교1학년 때부터 컴퓨터관련 직업 갖고 싶어서 컴공과 왔어..
원서쓸떄 가군에 성대 전전쓰고 나군에 서강 컴쓰고 다군에 건대 특성화학부썻어..
3승했는데 다 까고 가까운 서강 컴 왔어
요즘 인터넷 보니까 컴공 전망이 말도 아니라고들 막 그래...ㅜㅜ
TV보다 나왔는데 막 일용직 노동자 뽑듯이 새벽에 인력시장에서 자바할 수 있는사람 태워가고 그런다고...
그래서 약간 분한 마음에 잘하면 대우 잘 받겠지 그런 댓글 달았는데 막 욕하면서
세상물정 모른다고 회사다녀보래....
솔직히 난 고3때까지 수능 공부만 파서 프로그래밍 지식도 실업계고딩들 보다 못할꺼야 아마...
근데 그래도 열심히 할 의지는 있거든?? 그런데 열심히 했는데도 나도 나중에 저렇게 힘들까봐 너무 걱정되...
이런거 여기다 물어보는게 부적절한건 아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래...정말 솔직히 대답해줘...
지금이라도 빨리 반수해서 다른 공대로 (과) 옮겨타는게 맞는걸까??
아님 이거 열심히 계속 하는게 나을까?,.,.,,ㅜㅜ
어차피 대기업들어가면 다 전자과나 컴공이나 비슷하지 않나
반수 말고 전과도 있잖아
페퍼님 말씀은 어찌됬든 컴공은 아닌거에요??ㅜㅜ
니가 단순히 대우받으면서 일하고 싶은게 목적이라면 아닌거 같은데
근데 모르겠어 중소기업 사정은 분명히 안좋은거 같은데 위에도 말했듯이 대기업 들어가면 그게 그거일거같다는 말
하지만 난 좆도모르는 좆대딩임^^
휴..좀 아래 있던 대학 화공과도 다 까고온 대학인데 너무 전망이 안 좋다고들만 말해...
어리광 피우는게 아니라 지금 정말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커요...
저건 최악이고 네가 외국계나 엔씨같은데 가면되자나 글고 공부는지금해도 안늦어 어디서 본건데 프로그래밍은 세계어딜가나 같은 기술을 쓰기때문에 다른분야에 비해 일할곳이 많데 ....결론은 영어해라네
저게 최악이라는 말....정말이었음 좋겟어요...막 개드립에서는 국내 기업은 다 저렇다고들 말하니까...하아...
서강컴 정도면 재수 졸라 열심히 해도 지방의대 힘들지 않냐
외국어 해
의대는 당연히 힘들겟지요...근데 지금 그말하시는 이유가...?
외국가라는 말씀이세요??
ㄴ의대얘기는 나오지도안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실제로 외국으로 취직해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나요?? 아님 극소수인가요??
전자과 복수 전공하던가, 밥벌이 테크
뭐 비전보고 공부하는거여 뭐여 세얼간이 보고와
수업받으면서 코딩 어떤건지 해봤겠네 적성에 맞아? 안맞으면 그냥 진작에 때려쳤어야지
결국 다 자기하기 나름인데.. 누군 고졸하고 경력 4,5년 정도되서 4~5000받고 있는데
누군 아 이거 좀 좆망일거같은데.. 이쪽으로 가볼까.. 해서 제대로 하는 놈들 제대로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