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와서 참 수많은 레포트를 작성하고 수많은 말들을 씨부렸는데
갑자기...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든다 T T
내가 어떤 과목의 기말 레포트를 내면서, 구글 스마트TV 전략의 문제점을 조온나 비판하고는 \"요런 전략대로 가면 해게모니를 장악할 수 있삼 쿄쿄\" 이런 내용으로 끝을 맺었는데,
거기 써 논 전략을 실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딴 글을 왜 썼나 싶음
지금이라도 교수님한테 용서를 빌고 싶당 -> 헛소리 씨부려서 지송해유 엉엉 뭐 이런 식으로
분당살람 넥서스 S에서 작성됨
갑자기...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든다 T T
내가 어떤 과목의 기말 레포트를 내면서, 구글 스마트TV 전략의 문제점을 조온나 비판하고는 \"요런 전략대로 가면 해게모니를 장악할 수 있삼 쿄쿄\" 이런 내용으로 끝을 맺었는데,
거기 써 논 전략을 실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딴 글을 왜 썼나 싶음
지금이라도 교수님한테 용서를 빌고 싶당 -> 헛소리 씨부려서 지송해유 엉엉 뭐 이런 식으로
분당살람 넥서스 S에서 작성됨
과거의 나도 나이고 현재의 나도 나입니다. 과거의 자신의 생각을 가볍게 여기지 마세여 가끔식 과거의 나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들여다 보세여 자신을 연속상으로 두고 과거의 내가 무슨생각을 했었는지 들여다 보고 거기서 자신의 천재성을 찾아보세여 제가 예전에 메모해둔 글을 보면 지금도 깜짝놀랍니다.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 그런식으로 연속상의 나를 들여다 보며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소통하기 시작한다면 나와 나의 생각이 힘을 받아 생각이 진화 한다라는걸 체험하실수 있을 꺼에여 생각은 쌓여야 됩니다. 단출적으로 뽑힌 생각은 그냥 맨바닥에 흘린 모래 한줌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되여 오랜 시간 같은 주제로 쌓인 생각은 단출적으로 뽑힌 생각하고 존재하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하구여
나와 나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으로 산출된 어떤 생각과 사고의 덩어리는 그냥 괴물과 비슷해여 상대방의 사고와 생각으로 얼룩지지 않는 나 자신의 진실된 액기스 거든여
어땐애가 댓글단거 배껴옴. 상황 좀 안맞는거 같기도 한데 암튼 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