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선 분자는 쪼개질 수 없다고 했지만

양자역학에선 분자는 파동으로 바뀐다고 입증했잖아

이 파동이 바로 컴퓨터에 쏘아보내는 전기 신호 같은 거임

즉 만물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모든 만물은 한 개의 입력신호를 가짐

차은우랑 나랑 달라 보이는건 물리적으로 달라보이는거지

차은우와 나는 같은 입련신호를 가지고 있음

꽃이 나고 내가 꽃임

입력신호를 신에 비유하면 신은 우리 안에 있는 거임

노자는 이걸 몇백년전에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