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 대통령실 사람 뽑는데,



실력 있는 사람 온 거 같은데?



일단 다른 것보다 목소리가 굵어.



그거 하나 만으로 이미 이미지로 먹고 들어갔다.




뭐 누가 대통령이 되든 누가 정권을 잡든 나야 중립적이라


나한테 돈을 주는 사람 편이긴 하지만,



아무도 나한테 돈을 안 준다면


일단 대통령이 선거로 뽑혔으니 대통령을 지지하는 게 맞으니까 지지하는 거쥐.



난 나한테 내가 원하는 만큼 돈 주는 사람 편이야.



그러니 국힘당이든 민주당이든, 누구가 됐든 나한테



'내가 원하는 만큼'



돈을 주면 돼.



그게 소비자가 되면 소비자 편에 설 것이고,


정치인이면


정치인 편에 설 것이고


검사나 판사면,


법 쪽에 설 것이니까.




그랬을 때 내가 이 나라를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줄 테니까.



다른 얘들은 탐욕과 멍청함 때문에 못 해.



이건 나만 할 수 있는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