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고백공격할 뻔 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이 곰인형 안고 가는 거 보니까,



나도 모르게 고백 공격으로 그 방어심리를 무너트려야겠다는 심리가 마구마구 솟구쳤다.




크흐....


참느라 힘들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내가 이미 좋아하는 여자만 없었다면 참지 않았겠쥐.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