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접보는곳이
기존에 대표혼자 사업따와서 퍼블하고 백엔드는 하청맡기는 회사임

작년에 3개월정도 같이 일했는데
혼자 백엔드 맡아서 했을때 개판으로 만들긴했는데 작동은했음

그때도 같이 일할생각없냐 물어봤었는데
실력이 딸려서 좀더 큰회사가서 유지보수라도 하면서 실무 익숙해지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안했거든

근데 지금 5개월째 서류탈락하니깐 답도없다 생각중에
거기회사 백엔드 공고올라와서 지원하니깐 바로연락왔음

그때도 일할때 혼자서 하다보니깐 막히는게많아서 밤새는것도 많았고
배포단계에선 기관안에 있는 서버실에 배포하는건데

원격도 안되는곳이라 직접가야했음
근데 기관은 서울에있고 나는 지방에서 일할떄라
밤새고 첫차타고 서울가면서 기차에서 자고 그랬음;;

이거생각하면 하는게맞나싶은데
지금 취업시장보면 경력이 중요한거같기도해서 가야할까 고민임

지금 달에 100~150곳은 이력서넣는중인데
죄다 서류탈락이고 이번주에 과제테스트하나와서 코드 보내고 기다리는중임

고졸국비 신입이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능사, sqld 이렇게있는데
그냥 계속 좀더 기다리는게 좋을까? 혼자서라도 박치기하면서 경력쌓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