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가치를 부풀려 새마을금고로부터 700억 원대 불법 대출을 일으킨 새마을금고 전 임원, 대출 브로커,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이 조직적 연루된 일당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서울 소재 새마을 금고 대출담당 전 상무 A씨와 대출 브로커 총책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부동산개발사회장, 대출 브로커, 명의대여자 등 74명도 불구속 송치했다.

[출처: dcnewsJ] 새마을금고 전 임원·브로커 낀 700억대 불법 대출…구속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