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다니보면서 본사 이름 팔아먹고
하청파견으로 고객처 가서 고객사 이름 팔아먹고
지방 캠퍼스 다니면서 본캠이름 팔아먹고
학력 학벌 위조, 연봉 허언 이런거 장난 아니에요

일본에서 사는데 일본인들은 그런거 잘 안해요
한국인들이 유난히 그러더라구요

체면을 엄청나게 따져서 거짓말을 쳐서라도
잘 나가는 척, 잘 사는 척 지어내기를 자주 합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의 9할이 밑바닥 인생이에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본은 기회의 땅이라 극찬받죠

그 9할의 밑바닥 인생들이 체면 때문에
한국에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에게
자기가 잘 나가는 것처럼 구라를 칩니다

한국인들 체면 오지게 차리는 중국인들 뉴스
나오면 비웃고 그러는데 한국인들도 똑같아요

한국인들이 유난히 남의 시선, 체면, 자존심
이런거에 굉장히들 집착을 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거짓말, 사기도 불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