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깐 20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프갤에 상주했었구나..
처음에는 커뮤니티 니까 그래도 뭐 정보라도 얻어갈게 있나 싶어서 들어왔었는데

지금 와서 깨닫는거지만 여긴 정보는 개뿔 온갖 병신들이 자신들의 정신병을 뽐내는 정신병동이나 다를바 없는것같아
근데 나도 정신이 아팠는지 그걸 3년이나 계속 해왔었네

돌이켜보니 여기서 프로그래밍 관련 이야기 나오는 빈도도 적었고

나도 프로그래밍 관련 이야기는 잘 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냥 여긴 하수종말처리장 처럼 인터넷이라는 하수구를 타고 들어온 구정물들이 침전되고 삭아가는 장소였던거지


다른 프갤러들이 본다면 너희들에게도 말하고 싶은건 

별로 인생에도 도움안되고, 그런데 자극성 때문에 계속 여기 붙들려서 시간은 갉아먹싶지 않다면..

저기 맨날 념글 올라가는 정신병자들 처럼 되기 싫으면 이런 커뮤는 끊길바라..


나도 그만 해야겠다. 이제 시간을 좀더 소중하게 써야지..

차라리 여기서 헛소리 쓰고 있을 시간에 넷플이나 보는게 났지, 그건 사람들이랑 이야기할 주제거리라도 되니깐

여기서 한 병신짓은 사회 나가서 뭐 자랑할거라도 있나? 없잖아.. 시간이 아까워.. 너무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