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공부는 하나도 안하며 살았고
맨날 게임이나 하고 놀다가 대학에 들어와서
고등학교 수학은 기억도 안나고
영어는 살면서 공부해본적도 없으며
공부하겠다고 들어온 지방대 컴공에서도
1년내내 술만 퍼먹다 1학년 학점 3.3으로 말아먹고 도피성입대를 결정했던
다음달 전역하는 인생망한 ADHD 22살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착실히 공부해오며 미래를 준비하던 사람들을
한순간에 이기게 해달라는 양심없는 바람은 아니지만
남은 대학생활 3년동안이라도 수학, 영어를 놓지않고 꾸준히 익히고
전공학점 열심히 따면고 개인적인 프로젝트까지 준비해나가면서 준비했을때
3년뒤 졸업할때쯤엔 월 250정도는 받는 직장에 취업해서 제 밥벌이 하는 인생을 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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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ㅐ미 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