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란 자고로 빌려오는 힘이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쓰는 권력은 남용이라고 말하는 거임.
때문에 검사, 변호사, 판사, 경찰 등의 직업은 원래라면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게 맞음.
왜냐하면, '법'이라는 직업 자체가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생부터가 이 권력 자체가 사회적인 약자들을 위해 사용되어짐이 맞음.
하지만 단순히 사회적인 약자만을 뜻하지는 않음.
왜냐하면 법의 존재 의의에는 '질서'도 있기 때문에 이 '질서'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문제도 놓여 있는 거지.
정상적이라면 혼란을 줄이고 사회의 안정적인 방향을 이끌어내도록 '법 질서'가 잡혀야 되는 거지만,
이 나라에는 그런 걸 고려하면서 하는 게 아님.
힘의 논리쥐.
동물하고 다를 봐가 없지.
그렇다면 힘의 논리대로 가면,
검사, 변호사, 판사, 결찰이 우위에 있을 수 있는 건 일반인들 기준이 됨.
어느 하나의 분야에 궁극을 뛰어넘은 사람들은 예외 범위가 되어버리는 모순이 발생하게 되지.
그러니 인재들이 해외로 자꾸 떠날 수밖에 없는 거지.
이건 이미 악순환 고리임.
나도 빨리 가고 싶다아.
rxstore까지 만들고 돈 벌어서 이 나라를 떠날 차비 정도만 가지고 다시 시작해야 될 텐뎅.
rxstore 하나 만들어두면 뭐 어느 나라 가서든 퍼트릴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질 테니,
여기 있을 때 잘 만들어나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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