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는 사실 멍청하지 않음.



이 세대는 동물의 세계에 따르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대거든? 그러다 보니 우두머리가 존재하고 있어.


이 우두머리를 보좌하고 있는 얘들이 있는데 얘네들이 존나 똑똑한 얘들이야.


그러니까 분석해보면,


왕이 존재하는 거고,


그 왕을 보좌하고 있는 보좌진들이 있는 격이지. 이 보좌진은 도, 윤리, 학식, 법률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두뇌가 특정 사람들한테 '집중'되어 있었고 계층 구조를 통해 하위로 전달함으로써 '통치'가 이루어질 수 있었어.


이 과정에서 '공포'라는 심리를 조장하는 것은 '일탈을 막기 위해서' 존재했던 거였지.





근데 지금 2030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



그 이유는 간단해.



상위에서 언급한 보좌진이 도, 윤리, 학식, 법률 등이 뛰어나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큼 노력을 한 결과물이거든?


그리고 그만한 노력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뒤따라와줬기 때문에 저위에서 언급한 질서가 유지될 수 있었던 건데,


이 나라는 지금 이걸 뒤집어놨잖아? 저 위대로 하면 그만한 사회적 보상이 따라오기는 커녕,


'본전만 찾는 격'이 되어버리니 그냥 이탈해버리게 되는 거지.




그러니, 이 나라가 망하는 건 시기만 정하면 될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