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고 시켰는데 맛 없으면 그거 그냥 한 병 통째로 버리는 거라서 좀...


나는 개인적으로 뭔가 싸고 잘 팔리는 거 말고 이상한 힙스터 기질 부리는 친구들 별로 안 좋아하거든?


눈 가리고 먹여보면 구별도 못 할 새끼들이 스노비즘에 쩔어서 헛소리 하는 거 보소 


대강 이런 심정이었음


스피커라든가, 와인이라든가, 영화나, 만화나...


근데 액상은 싸구려랑 좀 제대로 만든 거랑 차이가 좀 많이 나. 


뭐 막 오래 한 고인물들이나 판별할 만한 미묘한 차이 이런 게 아니라 진짜 그냥 결혼식 뷔페 초밥이랑 스시야 초밥 정도로 차이 나서 좀...


제대로 된 액상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것도 찾아보면 꽤 있는데 그런 거 사지


하긴 뭐 액상은 사람 마다 케바케가 심하니까 호랑이도 맛있을 수 있지


여튼 액상 채워두고 바로 피지만 마셈


충분히 적시지 않고 바로 빨면 솜이 젖기 전에 열 받아서 타버림



여튼 이렇게 전담 인구가 좀 늘어야 액상 가격도 싸지고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