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수습으로 여자 한분 들어옴


코 성형한거 같은데

외모는 최상급(일반인 기준) 키는 아담함

충청도 사투리쓰고 성격도 쿨함

여자들의 질투를 사는지 좀 겉돌더라

혼자 밥먹고 하는데

자기는 웃는데도 보기 좀 안쓰럽더라

근데 요즘 회사가 많이 바쁨 특히 우리팀만

결국 같이 회사에 둘이 남아 야근하다가

내 옆에 와서 뭐가 안되요 묻는다

그거 알려주니까 갑자기 눈물 흘리는 거야

그때 티슈 건네주고 눈물 닦아주면서

요즘 힘든거 안다

들어온지 1개월도 안됐는데

고생많다


그렇게 인연이 되서 만나면서

결혼하려고 했다

그러나 찐따 프붕이 답게

우는 여자 그대로 내비두고 퇴근했다

나중에 지나다가다 봤는데 키 190 우락부락한 남친 만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