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하고, 안정적인 입지를 잡았음에도.
바로 퇴사한 이유는.
바로 회사 직원들에게 자유의지가 없었기 때문임.
남이 시키는 일만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마치 양식장의 물고기처럼 물 위에서 뿌려지는
사료를 기다리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태평성대라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보면 이 곳에서의 나의
삶에 철학과 이야기가 남지 않는다고 느낌.
좀 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다 같이 자유로운 상상을 하고.
그렇게 일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양식장 속 물고기처럼 살아감.
그렇게 서서히 자유의지를 잃을 것을
나에게도 점점 강요하였기에 바로 퇴사박음.
좋군. 내 밑으로 들어올 생각 없나? RXHTML은 자네 같은 자원봉사자를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