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아이티에서 코딩, 플밍이
대단한거라고들 생각을 합니다만
실제로는 스케쥴관리, 서류작성을 더 쳐주고
위로 갈수록 이게 업무가 되요
저연차일 적에는 플밍하고 참 재밌었는데
나이들어 연차 쌓이고 위로 가다보니
플밍 손 떼고 상류만 하고 회의만 들락거리는데
진심 노잼에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은 일본과 다르다던데
3년차때처럼 저도 플밍하고 살고싶습니다
플밍하면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시간도 빨리
가며 보람차고 일하는 맛이 나는데
이놈의 상류공정은 존나 하기가 싫습니다
일본 아이티가 참 기형적인거 같아요
일본 아이티가 한국 미국에 비해 뒤쳐지는데
뒤쳐지는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플밍 잘하는 사람들 위로 올려서 한다는게
스케쥴관리, 서류작성, 하청파견 작업물 검수
등등.. 진심 하류상류가 그냥 업무의 구분일뿐인데
일본에서는 신분이 되고 구별이 되는듯요
플밍이 뭐야
프로그래밍이요
그럼 일본외자계를 가라
한국도 똑같음
읭 한국도 위로갈수록 플밍 안해요?
설계 위주로 하던데여 설계를 밑에 맡기면 결과는...
ㅋㅋㅋㅋㅋ 한국도 일본이랑 똑같네요 미국은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