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면 판사검사변호사로 갈 수밖에 없어
IT, 컴퓨터 공부 하고 막 하지?
근데 이거 끝판왕까지 가지도 못하고 대다수는 죽고,
간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법 쪽으로 돌아서서 변호사, 검사, 판사 쪽으로 직업 전환한다.
이 나라 구조가 그런 식으로 잡혀 있어.
그러니까 기회가 오면 무조건 나가야 돼.
한국에서 컴퓨터 공부했다가는 집도 없고 돈도 없고 결혼도 못 하고, 막 그런 인생 사는데,
해외 나가면
이보다는 기회가 훨씬 많으니까.
그러니 좋든 싫든 컴퓨터 길을 가는 인생이라면
셋 중 하나다.
포기하던가.
해외로 나가던가.
검사 판사로 직업 전향하던가.
선택하면 되는 문제지.
나는 길이 해외로 나가는 거밖에 없을 뿐인 거고.
어쩔 수 없이 글로벌 지배를 꿈꿔봐야지.
난 그냥 소소하게 사는 게 꿈이지만, 이 나라 구조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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