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만원 받아서


차비 10 만원 186


식비 50 만원 136


통신 ( 폰 + TV + 인터넷 ) 10 만원 126


월세 50 만원 76


사생활 26 만원 50


50 만원 남네. 1 년 저축하면 600 이네.


중식 제공해 주는 회사 들어가면 그나마 식대 절반 25 만원은 아낄 수 있을건데


잣 같은 회사가면 밥도 개인이 사 먹어야 해. ㅅㅂ.


부모님이랑 살면 월세 아끼겠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은 빼박이네.


고시원 여관방 알아보면 30 짜리도 있으려나? 없을 듯 싶은데


유튜브 보니까 월세 받아 쳐 먹으려고 창고 같은 곳에다 대충 도배하고 장판깔고 월세방 내 놓던데 진짜 양심 없더라.


사생활이라고 26 만원 잡았는데 옷 신발이라든가 집에 일이 있어 돈 써야하고 여자는 화장품도 사야하고 가끔 술도 한번 마실거고.



신입 연봉 2600 받고 일 시작해서 이 악물고 2~3 년 버티면 3500 은 찍을 수 있을거다.




2~3 년 버티면 64 만원 여유가 생기네. 물론 1 년 > 2 년 조금 오르고 2 년 > 3 년 이때도 오르고...


2~3 년 존나게 버텨서 3 년차부터 64 만원 여유가 생기는데 이걸로 뭐할까? 그냥 저축해야지 하긴 뭘하냐.


일단 하루 빨리 5000 모아서 서울 인근에 전세집 마련해서 월세 아껴야지. 딴생각할 생각하지 마라.


전세 자금 5000 마련하려면 1 년에 1000 만원 모은다 해도 5 년 걸리네.


전세금 5000 은행 대출 받으면 월세로 나가는거 보다 은행 이자가 더 싸게 먹히겠네.


참고로...일전에.....나이 50 쳐 먹고 부모님이랑 살면서 강아지 둬 마리 키우는 놈 봤다.


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강아지를 키워?????? 돈이 썩어나네.






월급 한번 밀리면 다음달엔 주겠지 기다리면 두달 세달 무임금으로 살아야하는데


월급 밀리면 완전 적자 인생이네. 차비 없어서 출근 조차 못하겠네.


월급 밀리는 회사 은근히 많다. 나 이번에 퇴사 이유중 하나가 월급 밀리기 시작해서 그만 둔거다. 다 받긴했음.


월급 밀려서 퇴사했더만 취업이 안되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나이 많은 노땅 틀딱이 신입 월급 바탕으로 현실 상상해 봤음.


생각나는데로 끄적여 봤는데 따지면 더 힘들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