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학 다녔었는데 과가 나한테 너무 안맞아서 인생 망했다 생각하고 학점 던지고 집에만 박혀서 살았음
나중에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전과해보려고 보니까 학점 때문에 답도 없고 지금 과 계속 다니기 힘들어서 그냥 방통대 컴과로 편입함

혼자 자바 공부하고 플젝 2개정도 했는데 둘다 깔끔하게 안끝나고 중간에 흐지부지돼서(나혼자 아니고 여러명이서 한거라 내맘대로 안됐음)제대로 만든 건 없음. 그래도 배포랑 cicd는 해봄

지금은 어쩌다보니 홈페이지 외주 맡게돼서 열심히 하는 중이긴한데... 내 목표가 방통대 졸업 전에 빨리 취업하는거임(이게 방통대로 편입한 이유이기도 함) 왜냐면 집이 너무 싫거든 또 가족이야기 하면 복잡해지니깐 여기까지하고
근데 요즘 취업시장 보니까 내가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더라

유명한 부트캠프 몇개 지원해볼 생각이긴 한데.. 그냥 앞길이 좀 막막하달까
나 지금 인생 ㅈ된거야? 나이는 22살이고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