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잡 공대 졸업함
멀티미디어 공학과인데
과정에
소프트웨어공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자바 파이썬
이런거 배우긴했어 근데 과가 전공으로 쳐주는건 아니더라
그리고 학교에서 졸업할려고 정처기 따놓았음
근데 졸업하고 졸업하고
몇년 개쳐놀다가 취업은 해야되는데
배운게 그나마 프로그래밍쪽이니 개발자쪽 생각중인데
ㅈ된게 포폴같은게 아예없음.. 학교때 팀플한거는
포폴로 쓰기도 병신이고
그리고 몇년 쳐놀았더니 코딩하는법 잘 기억도안남
그래서 국비쪽들으면서 포폴만들고 취업해보려는데
요즘 국비 취업 안되냐..?
일단 굽삐 면접부터 - dc App
이제 국비가도 취업안됨
몇년전이면 골라서 들어갔는데 애휴 ㅂㅅ
노느니 그런거라도 하는게 낫지
본인 하기 나름임. 오히려 cs 지식도 좀 있으면 쌩 비전공자보다 좀 유리한 점도 있음. 지금 당장은 취준에 cs가 크게 도움 안되는데 1~2년차 정도만 지나도 그 지식 차이가 봉급 수준 올릴 때 중요함. 근데, 보통 신입이나 주니어는 나이가 20~30대 즈음이라 그 나이 넘기면 도전하긴 좀 어려움. 그래서 시작하려면 빨리 하는게 좋음.
국비가 학원 바이 학원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좀 부실한 곳도 많아서 본인이 따로 돈 좀 내고 사설 인강 같은 것도 들어야 하는 게 일반적임. 여기서 부실하다의 기준은 사람인에서 신입 채용 공고나 구글링으로 신입 개발자 이력서 처보면 대충 견적 나옴. 공부할 때 그냥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기술 스택을 최소한 뭘 요구하는지 파악해야 방향을 정확하게 잡고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