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나는 미제패권
제국의몰락 저자 황성환
진부한 미제의 군사패권 몰락을 말하려는게 아니다.
내가 주목하는 점은 지난번 시주석의 러 국빈방문 때나 이번 푸틴대통령의 중 국빈 방문때도 빠지지 않고 시주석과 직접 인삿말을 나눈 나비올리나 러 중앙은행 총재의 행보다. 두 초강대국 정상간의 회담때 일국의 중앙은행 총재가 상대국의 정상과 매번 인삿말을 나눈다는게 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실질 GDP 즉 PPP뿐 아니라 명목 GDP 또한 G7의 그것을 넘어선 브릭스 플러스의 경제적 위상과 이를 통해 달러패권을 끝장내게 될 브릭스 통화의 출범이 그것이다.
내가 수년 전부터 페북을 통해 강조해온 BRICS 통화는
달러를 대체하는 국제 통화로 자리매김될 것이며, 이는 수일전 IMF 러시아지부 사무총장 Alexey Mozhin도 공식 확인한 바있다.
즉 국제결재은행(BIS)등 글로벌 제국주의 집단이 장악해온 현재의 국제금융 시스템이 뿌리채 뽑혀 나간다는 얘기다.
옐런 미재무장관 등이 중국에 와서 미국채 투매 중단을 통사정하는 모습은 이제 더이상 비밀이 아니며, 당면한 경제파탄을 막기위한 일본 정부의 미국채 매각을 막고나선 것도 미국이다.
쉽게 말해, 부도나게 생겼으니 채권자가 소지한 당좌수표 추심을 보류해 달라는 거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매분기별 1조달러 이상의 달러를 남발해 지구촌의 재화를 약탈하고 있으며 또
천조국이라는 엄청난 군사예산과 맞먹는 국채이자 등을 매년 지불해 가며 빚으로 빚을 막아온 미국의 거품경제도 이제 끝판에 달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브릭스 통화가 본격 가동되면 휴지화 돼가는 미국채는 앞다투어 투매 러시를 이룰것이 뻔하다.
미제가 여기 저기서 큰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가장 큰 이유 역시 실물 산업의 기반도 없이 종이짝 달러로는 이를 감당할 수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금고의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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