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터는 거랑 남에 말 잘 듣는 거

내가 아무리 내 분야에 대해 잘 알아도
회사 업무는 분업이라
부서 간 의사소통이 ㅈㄴ 중요함.

의사소통이라는 게 뭐 인싸처럼 살갑게 대하고 그러면 좋지만, 
나처럼 본인이 아싸에 말 어버버하는 더듬이라면

그냥 최소한 드라이하게 
할 수 있는 건 할 수 있다.
못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에 못한다.
정도는 말할 수 있어야 함.

백엔드나 프론트엔드, db, 사업 관리 어느 쪽에 뭐 요청할 때에도
니네가 ㅈ같이 짜놔서 바꿔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조금이라도 들리면 안됨.
최대한 상대 기분 안나쁘게 하면서도 요청하면 아무리 씹 폐급 동료라도
지 회사 생활에서 이미지 관리이든 개발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이든 도와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