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술마시려고 나가다가 저는 생각했어요
지금 나가서 지하철 1시간을 타고 가서 만나면
8시에 1차를 시작하는거고
2차 3차후에는 찜질방에서 자야하는데
암만 생각해도 찝찝하고 맘에 안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는데

막차 끊겼다고 택시타고 집돌아올 돈도 없고
막차가 끊기던 말던 부어라마셔라 놀 깡도없는
씨발 개쪼다같은 제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요...

하... 22살 인생 역겹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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