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가 중간부터 봤는데 일단 22란 숫자가 들어간 것이 유행어가 된 '외쳐 ee!' 생각이 났다.


내가 오래 전부터 쓰는 아이디 중에 ee가 들어가는 게 있다.


그후 언제부터인가 '외쳐 ee!'가 유행어가 되고 알파벳으로 복모음 쓰는게 유행이 됐다.


극 중 대사에서 내가 예전에 인용했던 누군가의 격언이었던 "전쟁 전에는 말이 오고가며 토론이 되지만 일단 전쟁이 시작되면 말이 안통한다"는 식과 비슷한 누군가의 발언을 내가 인용했던 적이 있다. 정확한 발언이 기억이 안난다.


또 이송해야하는 인도네시아 비리 경찰이라는 사람이 손가락 마디를 하나씩 만지는데 내가 15년 전엔가 KLDP에 손가락 마디로 16진수 세는 법에 관해 질문한 적이 있다. 아마 주역 등 사주팔자 볼 때 육십갑자 만세력 세는 방법 중에 그 마디로 세는 방법이 있다고도 썼던 것 같다. 그런데 위키백과인가 보니가 이 방법이 주한미군과 협력했던 군인인가가 작전지시할 때도 썼던 방법이라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가수 'CL'도 잠깐 나오더라.


그밖에도 뭔가 연상되는 내용이 있었다.


뛰는 시간인 한 시간이 다 되서 보다가 나왔다.


대충 느끼기에 이 영화는 부패한 미국 정보기관이 심리전을 하려고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나는 국내외 정보기관 등에게 일기의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도둑맞아온 순수한 민간인이며 피해자며 모든 것이 공개된 맑고 투명한 사람이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바라는 시민이다.


그리고 이런 싸우고 죽이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고 볼 기분도 아니다.


여러번 적었지만 내 생각에 첩보 관련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언론에 폭로하는 것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언론에 폭로하지 않고 정보기관 지들끼리 죽이고 싸우는 영화는 대체로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미화하는 영화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래서 첩보요원 미화하는 소설, 영화 그만 만들고 기자가 목숨 걸고 액션하며 취재하는 소설, 영화로 대체해야 한다는 글을 여러번 썼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고 정보 공개의 적인 판옵티콘은 절대 부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