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시로 마음을 울려온 신경림 시인을 추모합니다
발명도둑잡기(aerohong)
2024-05-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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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딸배라도 해라
오토바이 타다가 암살당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
니가 언제부터 시인에 관심 가졌다고?
저는 초등학교 때는 노래 가사에 관심이 있었고 중고등학생 때는 시를 배웠고 대학 때는 국문과의 시 창작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카피라이터 일도 잠깐 했었습니다. 제가 수년 전에도 썼던 자작 글 중에 "우주의 진리는 숫자가 아니라 시로 써야 그나마 더 비슷하다", "법전이나 소설보다 시가 더 현실을 정확히 묘사할 수 있다."는 등의 글을 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