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회의 했는데 사장이 걍 나한테 쌍욕하고 시작함ㅋ 할 줄 아는거 없다고
너 때메 매출 떨어졌다고 등등
근데 시발 내가 신입인데 방금 왓는데 어캐 나 때메 매출이 떨어짐?ㅋ
사장이 회의하는데 전 직원 앞에서 나한테 쌍욕하니까 이제 다른 부서 부장이 날 ㅈ으로 봤나봄
내가 업무 끝내면 다른 부서 부장한테 넘겨줘야하는데 내가 제대로 안 업무처리 했다느니 어쩐다니 구라 존나 침
결국에 이걸로 사고 크게 터져서 진상 조사 했고 다른 부서 부장이 구라친 거 걸림
다음날 내가 짤림ㅋ
내가 이거 메스컴 제보하고 싶고 존나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지만 제보하지 않은 건 어차피 제보해봤자 이새낀 지 직원들 짤라서 지 손해는 보전할 새끼라서 그러함
나중에 이새끼 존나 위기의 순간에 내가 막타칠 거임
위기가아니라 가장행복할때 터트려야지 - dc App
그럴 땐 이새끼는 지 직원 잘라서 지출 줄여서 살아남을 새끼임. 그래봤자 이득 없음. 위기에서 한강으로 밀어버릴거임
한강 갱 - dc App
신고할만한 회사가 아닌데...?
퇴사 과정에서 밝히기 좀 그렇지만 얼탱이 없는 일이 있었음. 그래서 그러함
아하.. 뭔진모르겠지만 속상했으면 이런글남겼을까싶누.. 꽃길만 걸어 이젠
제 디코 들어오실래요 211.209 님?
아침에 화냈던 갤러구나 ㅋㅋ 신입때문에 매출덜어졌다는 말은 두가지로 해석가능해보이네 1.뭐때문에 떨어졌는지 분석할 능력은 없지만 어쨋든 너랑 관련된 업무니 너때문이다. 2.신입한테 매출이 떨어지고 회사가 타격을 입을만한 일을 줬다 어느쪽이든 올바른 회사는 아닌듯 ㅋㅋ
대부분 이런 빡치는 상황은 당사자가 납득 못할만한 이유로 책임을 전가하는데서 나타나거든
내 뇌내망상에 의한 결론은 이 새끼도 내 잘못 아니라는 거 앎. 근데 매출 떨어지고 직원 줄여야하는데 내가 신삥이라 나를 자를 구실을 계속 만들고 있던거라고 생각함. 그럼 나한테 야 미안한데 우리 회사 어려워서 좀 나가주라ㅜ 했음 나도 걍 딴 일 알아보지 굳이 나 갈구고 나갈 때도 일 만들고ㅋ 어이가 없음
그런회사는 코로나때 개쳐망했어야 했는데 왜 아직도 아득바득 살아남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