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논리적인 대화가 안된다
내가 재산이 아예 0원이라서 100만원 짜리 폰을 담보로 100만원을 빌렸는데
폰이 다음 모델 나오면서 40만원으로 떨어졌어
근데 내가 저 빌린 거에 대한 이자가 내가 감당이 안돼
그럼 어캐해야겠어? 투 잡 뛰어서라도 감당해야겠지?
현실감각이 없는 새키들은 폰을 팔랜다. 폰 팔면 40만원은 나오니 갚을 수 있는데 60만원은 어디서 나서 갚누?
그거야 잘 어캐하면 되지~ 하더라
최근에 했던 얘기를 폰에 비유해서 해봤다
액수는 억단위 얘기였다
감가상각의 개념이 없구만
감가의 개념도 없고, 폰을 담보로 돈을 빌렸으면 폰을 팔자마자 대출을 전액 갚아야한다는 걸 잊음. 물론 이 얘길 했던 친구는 대학생 땐 빠릿빠릿해서 이거 다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님
애초에 그런 감가상각도 고려하기 때문에 그런 케이스는 담보로 안잡아줌
그리고 100만원짜리 폰이 있다면 재산 0원이 아니라 100만원임
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