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일을 잘해서 성과도 높고 그래서 안짜르는 경우는 못 봤음
존나게 잘해서 성과가 높으면 그만큼 대표 눈높이만 높아지고 보상은 안주고 바라는거만 많아짐
그래서 개같이 구르다가 나간다고 하면
ㅇㅇ 나가~ 너처럼 비용 많이 드는놈 필요 없어~
라는게 코리안 기본 마인드셋임
그러면 웃돈 줘서라도 나가지 말라고 애걸복걸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 경우는 뭘까?
나가면 100% 확률로 회사에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는 일을 하는 사람임
예를들어 80% 정도 완성 해놓고 이제 이 일은 그 사람 아니면 기한 내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쳐 나간다고 ㅈㄹ 하거나
아니면 해당 업무에 대한 인사이트가 이 사람 뿐이고 인수인계 해봐야 다른 사람들은 못알아먹거나 아니면 별로 재미 없어서 하고싶은 사람 없는 업무임
그런 경우엔 대체 불가 인력 쌉 가능 되면서 대표가 돈 더 줄테니 남아있어달라고 애걸 복걸함
그걸 어케 아냐고? 내가 직접 해봤거든
이상으로 퇴사 하지 않고도 좆소에서 연봉 낭낭하게 올리는 방법 이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쌍방에 이런 심리가 있지, 내 경우엔 결국 나가도 같은 좆소 전전할테니 익숙한 좆소에 붙어있는게 좋고 회사 입장에선 나 나가면 대체 인력 뽑자니 웃돈 줘야하고, 좆밥 키우자니 견적 안나오니 그냥 인센티브 좀 더 쥐어주고 익숙한놈 델고 있는게 나은거지
ㅇㄱㄹㅇ 인수인계 해봐야 이 분야에 대해서 아는사람이 없음. 그리고 이직에 별 도움되는 스택이 아니여서 다들 하기 꺼려하는 떌깜형 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