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분부터 마지막까지 고닉으로 채워진 게시판을 상상해보라
얼마나 민주적이고 자유로운지

모든 유동을 퇴출해야 겸허하고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해진다
자신의 아이디를 만들고 자신의 행적을 만들고 책임지고 배우고자 애쓸 것.

서로의 의견을 느낀다는 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만남이 무엇이냐? 해어진 후에도 그 사람을 생각하고 여백을 가진다는 것 사색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 간극이 바로 인간이다

이곳은 만남도 소통도 사색도 없다. 인간이 느껴지지 않는다.
근데 어떻게 커뮤니티지?

잡다하고 볼품없이 평균적인 것은 인간인가

나 혼자 포용한다고 세상은 달라지지 않아 모두가 동참해야 해 자신을 책임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