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중하위 전공자, 학점/어학/자격증 기본 갖춤, 싸피 1년, 기술스택 해볼 만한 건 다 해봄

작년 상반기부터 총 138군데 지원했고 서합률 약 20% 정도

정규직, 인턴 포함해서 공기업만 제외하고 웹개발 가능하면 넣어봄

공채는 50여 군데 이력서, 자소서, 코테/적성 거치고 면접까지 본 게 대기업 3군데, 중견 1군데인데 전부 탈

그 외 중소랑 스타트업 80여 군데 사람인, 원티드 보면서 대부분 이력서랑 포폴만 내는 식으로 함.

올해가 작년보다 더 빡세다. 공고는 비슷한 거 같은데 줄줄이 탈락함

쌩신입으로 초봉 4000 이상 받고 싶으면 공채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중고신입이랑 경쟁해야 해서 힘들다

싸피 다니면 뭐가 달라질 것 같지만 현실은 매년 2000명 배출 중이라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음

그냥 혼자 알아서 공부하고 팀프로젝트 해야 할 거 환경 조성해주고

돈 100만원 받으면서 취업지원 받는게 다임

나 정도 스펙은 널리고 널려서 경쟁력이 없는 것 같고

이제 프론트로 좋은 곳 가려면 백엔드도 기본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열심히 안하고 설렁설렁했어서 잘 된 케이스도 많긴 할듯

면접 계속 다니다보니 이번에 3500 주는 스타트업 합격했다...

더 좋은 기업들 욕심나긴 하지만 더 이상 취준할 자신이 없어서 일단 다녀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