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이니 뭐니 sns니 뭐니 역대급으로
개돼지 대중 영향이 막강해져서
전세계적으로 창의성이 말라 죽는 중
처먹던 것만 처먹으려 하는 게 대중의 속성인데
거기다 머릿수 많으면 그게 힘인 승자독식구조
이게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대부분 문화에 적용되고 있으니
가치를 소수가 독점하고 이끌던 시대에서 다채널 시대로 오는 게
민주적인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음
다수에게 맡기는 게 다수를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거
어떤 지적 전환을 전혀 바랄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올 줄 알았나
그중 한국은 특히 문젠데
머릿수만 채우면 되는 승자독식구조가 한국과 정말 어울리거든
5천년 패전국으로 살다보니 숨쉬듯 약자혐오를 새겼나
덕분에 국민 한명한명이 다 카피캣 전사인 카피캣 과열 전시장화하고 사회 곳곳이 정신적으로 오염됐지
간단히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내용 없이 유쾌함을 복사하는 것만 봐도 그래
그 유쾌함이란 건 아마 미국이란 나라를 보고 베꼈을 텐데
이 미국이란 나라는 항상 승자였거든.
그래서 겸허함, 자비, 화해, 용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인간존중 정신 이런 선한 속성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고 그 위에 유쾌함이 서는데
근데 항상 패전국이고 점령지였던 나라에서 베베 꼬인 사람들이 유쾌함을 받아들이면 그건 뭐야
혐오와 독기는 씻지 못하고
단지 독선과 또다른 기만의 도구로 활용될 뿐이지
유쾌함마저 자기 잘남만을 위해 사용하는 적자생존 헬조선 구렁텅이
지기 싫다는 듯 경쟁적으로 유쾌한 인터넷 끼순이들
그런 나라가 중국 욕하고 있지. 똑같이 카피캣으로 커놓고, 지금도 카피캣이면서
이 미친 대중을 진정시킬 방법은 앞으로도 아마 없을 거다
앞으로도 사람 계속 죽일 거고
대중 앞에 섰으면 각오는 하는 거 아닌가요? 그걸 남들 하는 얘기라고 떳떳하게 하면서
솔직히 얘기하면 한국인은 뭔가를 만들면 안돼
지금 시대에는 더더욱 안 되고
세상에서 제일 멍청하고 남들 아는 얘기를 해야 잘했다고 박수 치는 나라
그게 이 카피캣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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