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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일어난 줄 알았다”…한밤중 공습 재난 문자에 경기도민 ‘철렁’28일 밤 늦게 살포된 북한의 대남전단 풍선과 관련해 영문으로 ‘공습 예비 경보(Air raid Preliminary warning)’라는 표현이 들어간 재난 문자메시지가 경기 지역에 발송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11시 34분경 수도군단에서 대남전단 추정 미상 물체(풍선)가 식별됐다고 알려오자 수원시 등 13개 시군에 “북한v.daum.nethttps://v.daum.net/v/20240529171002246
북 오물풍선 재난문자에 ‘공습 경보’ 들어간 까닭 알아보니…(☞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북한의 대남전단(삐라) 살포 관련 재난문자에 포함된 ‘공습 예비 경보’(Air raid Preliminary warning)라는 영문 표현의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불안심리를 키우려는 북한의 노림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김용현 동국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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