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들이 작성한 사양서 받아보고 검수하는데
진심.. 개ㅈ같이도 만들어서 내더라구요
사마귀 유치원도 아니고.. 병신같이 싸지른
서류들 받아서 지적사항 200~300개씩
써서 돌려주고 수정했다고 낸거 보면
역시나 개판에 막장이더군요
현직장 오고 코드 일체 안만지고
개발에서 떠나서 검수만 줄기장창 하는데
내가 지금 뭘 하는건가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이게 가치가 있는 일인가? 굳이 내가 해야하나?
파견들은 일처리를 똑바로 할 수 없었나?
나는 언제가 되야 이 서류다발에서 벗어나나?
하는 생각이 들고 뭔가 자신이 초라해서 힘듭니다
갑은 원래 그렇게 사람관리하고 그들을 유치원 선생님처럼 효울적으로 이끄는것이 역할 아닙니까? 어째서 자괴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