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명시스템공학과 인가를 찾았거든.
어차피 공부는 나한테 있어서 껌씹는 거보다 더 쉬운 일이거든?
그러니 공부는 딱히 신경을 안 씀. 어차피 그거 시간만 있으면 내가 마스터할 수 있는 거잖아?
문제는 시간과 돈을 어떻게 배분하는가 하는 문제거든?
사이버대학교가 있으면 좋겠는데, 이 과목은 사이버대가 없다. 뭐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바이러스 같은 거 실험하는데 원격으로는 못 하나봐?
어쨌든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대학교를 가게 생겼다?
근데 돈이 없다?
그렇다고 대출은 안 받을 거거든?
내가 대출 받을 생각이었으면 10년 전에 받았겠쥐. 그럼 이미 집을 사고도 몇 억을 쥐고 있을 텐데, 굳이 내가 지금 와서 대출을 받으면서 할 이유가 없어.
그러니까 난 족쇄 대신 자유를 선택했으니,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되는 게 내가 가진 선택지에서의 최선이란 말이지.
그래서, 일을 하면서 대학교를 다녀야겠다.
문제는 시간이 그렇게 배분이 안 된다는 거쥐.
컴퓨터 쪽으로 일을 한다면 이거 또한 껌을 씹는 거보다 쉬운 일이지만,
이쪽 분야에 있는 새키들은 나를 경계하고 있어서 나를 고용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야. ㅋㅋㅋ 개새키들이 무섭긴 한가보지. 지은 죄가 있을 테니. 쓉새키들.
뭐 어쨌든, 그래서 몸을 쓰는 일을 하면서 몸도 같이 키우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적당한 게 건설 쪽이었어.
문제는 시간이야.
시간이 맞아 떨어지지가 않아. 24시간을 다 쓸 수가 없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을까?
목표는 4년 공부하고 해외 나가서 뭐라도 하면서 사는 거거든?
더 좋은 선택지는 난 잘 모르는데, 더 좋은 선택지 있으면 알려줘도 좋지.
거주 국가는 캐나다, 호주, 미국 중에 하나다.
미국은 돈이 많이 들어.
현실적으로 캐나다, 호주 쪽으로 가는 게 그나마 낫지.
캐나다 쪽으로 가면 아래가 바로 미국이니까 교류도 쉬울 거고, 사업을 한다면 쉽게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여자가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의 폭이 훨씬 넓어져서 좋긴 하네.
뭐 내가 원했던 루트는 아니지만, 이왕 선택한 거 계획을 잘 짜야 되거든.
개소리 말고 구체적으로 말해줄 사람 있으면 나와 봐.
학교 다닐 때 알바, 과외 존나게 뛰면서 생활비 + 등록금 벌고 다닌 애들 많음(난 아님) 그리고 독학사, 방송통신대가 그런 전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주고, 아니면 평생교육원 다녀야함 무슨 응용 바이러스니, 무슨 응용 생명 공학이니 어쩌구 하는 거 다 생물학과임. 생물학과랑 배우는 거 똑같음
^^b 땡큐.
기업에서 널 왜 경계해 ㅂㅅ아 ㅋㅋㅋ 걍 능력이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