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환경이 어떻든 내가 잘되면 그만인 건 맞음

근데 사회가 자꾸 불균형적으로 흘러가고 억까해도 참고 내가 열심히하면 성공하냐?

난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비전공자들이 자꾸 IT시장에 들어오니까 ㅈ같다고 그러면 "4년 전공한새끼들이 비전공자한테 털리면 그건 도태돼도 싸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요즘 의료계 꼬라지보니까 소아과, 산부인과같은 기피과 전문의들이 자기들 돈 안벌리니까 일반의로라도 성형외과 시장으로 들어와서 페이닥터로 일하거나 개업한단다 ㅋㅋㅋㅋ

그래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애새끼들 많아져서 경쟁하니까 ㅈ같다고 징징대는데 이것도 "5년 인턴, 레지던트하면서 성형외과 수련한새끼들이 일개 일반의한테 털리면 걍 도태되는게 맞는거지"임?

아니 사회가 자꾸 불균형을 양산하는데 그거에 대해 불만도 못가짐?

비전공자가 아예 안들어온다는 생각은 못함? 기계 전자같은 진입장벽 높은 곳에 비전공자 들어오는거 봤음? 걔네들도 요즘 같은 취업난에 전공자끼리도 경쟁하기 빡세다는데 비전공자 들어오면 어떻겠냐?

아무리 비전공자 대다수가 허수라도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고 걍 경쟁률, 지원자 수 큰거 볼 때마다 불안하고 현타오는 건 당연한거 아님?

진짜 컴공이나 개발자판이나 이 새끼들은 ㄹㅇ 아싸가 천지라서 그런지 사회에 아예 관심도 없고 걍 호구임 내가 볼 때는 ㅋㅋ

정치병환자는 걍 정신병자고 최소한 호구같이는 안굴어야지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