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봉이 오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10년을 일했는데도 없어요 신기하죠?
그런데 이직하면 연봉 막 올라요
이직으로 가장 많이 올린게 200만엔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깨우친게 하나 있는데
일본기업들은 재직자 올려줄 연봉으로
중도채용을 진행한다는 겁니다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이미 뽑은 직원은 안올리고 몇년씩 동결하고
그 아낀 돈으로 새로 직원을 뽑아쓰더라구요
그렇게 새로 뽑은 직원은 다시 동결하고
그 아낀 돈으로 새로 뽑아쓰더군요
일본인들은 성격상 연봉 안올라도 10년씩
버티는 일이 잦다보니 그게 올릴 필요가
없다고 기업들이 판단을 하더군요
한국처럼 동결하면 싹 다 퇴사하면
그러질 않을텐데, 그런 퇴사가 일어나지를
않으니 일본기업들은 재직자 연봉을
쥐어짜서 중도채용을 진행하더군요
참고로 일본의 평균 연봉인상률이 2퍼랍니다
500만엔 받는다치면 매년 10만엔 오르는거죠
한국은 펑균 연봉인상률이 얼마게요? 5.7퍼입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으시는겁니까
투자한 금액, 경력, 연금때문에 못돌아가는겁니다
해외취업이라는게 애들마냥 싫다고 바로 물릴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 이미 금전적으로 물리셨군요 몰랐습니다
차라리 일본건너간지 얼마 안된 애들은 연금이라도 환불 받을수 있지 그래서 한국으로 리턴하는애들 보면 대부분 3년차 이하인 경우가 대다수.
혹시 누군가 공짜로 초기생활비로 1만달러(미국달러인 USD임) 준다면 미국으로 전직 고려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