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나는 두 직업 모두 연관성이 없는 사람이며 치우침없는 객관적인 시선을 한번 느껴보고싶음

공무원 vs 개발자 

적성 무관하게 그냥 특별하게 개발이 적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무원이라고 존나 싫지도 않고 한다는 가정하에는 뭐가 좋다봄?

둘다 아직 경력없음 학과도 컴공하고 무관한 학과나옴 

27살이고 보건학과 중퇴함


개인적으로 내가 고민하는 포인트가 뭔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은 

5년~10년전 개발자 커뮤니티를 찾아보면은 공무원 vs 개발자 하면 

개발자는 박봉이니까 하지마라 당연히 공무원이다

개발자는 정년이 보장이 안된다 당연히 공무원이다

뭐 이런 댓글이 주류를 이룬단 말임

그런데 최근에 개발자 커뮤니티를 가서 공무원vs 개발자 글을 찾아보면 

개발자가 좋다는 여론이 많아

나는 여기서 드는 의문이 그렇다면은 그 불과 5년사이에 박봉이던 개발자가 갑자기 엄청나게 월급이 올라간것이며

5년사이에 갑자기 안되던 정년보장이 이루어져서 개발자라는 직업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버린걸까? 그런 의문이 자꾸 든단말이지

그러니까 지금 개발자가 갖고잇는 사회적인 인식과 월급을 과거와다르게많이 받고 잘리지 않는다 라는 이게 겨우 5년만에 이뤄지는게 가능한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임

난 공무원시험을 1년정도 했던 전력이있어서 다시준비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유리한 상황에서 할순 있는데

이걸 떠나서  5 ~10년사이에 갑자기 공무원인식이 안좋아진게 어쩌면 일시적인 저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고 

국비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리고 개발자만 하면 정년이보장되고  돈도많이받는다는 그런 인식이 갑자기 생겨버린 개발자는 어쩌면 고점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드는거임 

그래서 다시 컴공을 갈려고 준비하던 중에 있어서 그냥 원래준비하던 공무원을  마저 해서 9급공무원으로 들어갈까 하는 갈등이 계속해서 머리속에서 싸우고있음

내생각엔 대기업 개발자가 되면 9급공무원보다 좋은거같은데 그게 어느정도로 힘든걸까? 사실 개인적인 생각엔 9급공무원합격이 중견기업 개발자 되는거보다 쉽진 않을거같다고 생각하는데 형들 생각은 어떰?

나이도 있고 해서 다시 대학가면 분명 리스크가 있을텐데.. 이나이에 4년씩이나 써도 되는걸까 싶기도하고 공무원은 준비한다면 기간 1 ~2년 쯤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