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는 과정 수강료가 2천만원짜리임
나는 0원이지만
나라 세금이 2천만원 나하나 가르치는데 들어가잖아
그런데 또 그만한 내용인가 하면 또 모르겠음
도대체 뭐지?
나중에 후반부 가면 프로젝트때 지원 제대로 받고 그런게 있나?
내가 듣는 과정 수강료가 2천만원짜리임
나는 0원이지만
나라 세금이 2천만원 나하나 가르치는데 들어가잖아
그런데 또 그만한 내용인가 하면 또 모르겠음
도대체 뭐지?
나중에 후반부 가면 프로젝트때 지원 제대로 받고 그런게 있나?
그냥 경이롭게 세금 팍팍무친것입니다. - dc App
그게 대부분 강사 인건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밖에서 학원 다니면 1시간에 4~5만원쯤 하는데 그걸 풀타임 6개월이니 비싼거죠 - dc App
당연히 그 강의의 가치는 사실상 제로에 수렴함. 자유시장에 내놨을 떄 그걸 돈 내고 들을 사람은 없음. 그냥 공짜로 뿌리니까 그거라도 듣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근데 어떻게 그런 쓰레기에 이천만원을 넣을 수가 있는 거지? 싶을텐데 그거야 세금이니까 그걸 결정하는 사람은 자기 돈을 쓰는 게 아니니까 그냥 마구 뿌리는 거임. 저런 게 생기는 만큼 실제로 일을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고혈이 빨리는 것이고 그 만큼 버러지들(=공무원들, 국비강사들) 배때지만 채워지는 것임
시장의 냉엄한 피드백을 받지 않으니 낭비를 하면 할수록 치적이 되는 기적의 구조지. 국가가 경제에 개입하는 포션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런 일은 비일비재해지고 진짜 생산성 있는 사람들의 고혈만 빨아먹히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