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써내는 시간이었는데,

심기 무결하며 반석

힘 산을 뽑고

검 물을 가른다

하고 한창 페스나 좋아해서 간장막야학익삼련 영창 써냈더니

선생이 개쩐다며 낭송시킴. 좀 부끄러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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