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있는데

대표는 기획자 제안서쪽으로 돌리고

디자이너랑 개발자한테 말도안되게 러프한 스토리보드 던지면서

개발을 진행시키는데...

사실상 기획을 떠넘기는 것으로 느껴졌음.

종종 기획이란 개념을 다같이 만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는 대표들을 보긴했지만

이걸 내가 직빵으로 당하고

개발+기획(논리에 빵꾸난부분들)을 원래 안그래도 짧은 개발기간에 쳐내야하는데

이런 프로세스가 벌써 이번이 두 번째 발생했음.

겨우 1년만에...


이것말고는 다 착하고 바쁠때 뺴곤 편한데 퇴사할 명분으로는 어떻게 생각함?

이번에 5월 거의 하루도 못쉬고 일하니깐 지금 현타가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