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며
총명했던 눈빛도
용기였을지 모를 객기도
집중력도 생기도
모두 잃었다.

산송장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이게 죽음이고 나의 종착역인가.
기운이 없다.


지잡대 컴공 ADHD 인생망한 22살 알콜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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