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들이 쓴 서류 3달째 검수중인데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을
꼭 두번 세번 네번 다시 하게 만들어요

일본에서 파견이 널리 쓰이는게
정규직보다 짜르기가 쉬워서거든요

근데 파견 연봉이 정규직의 3~5배입니다
그런데 업무효율은 정규직의 10분의 1도 안되고
실력대도 정규직의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임요

얘들 일 시키면 돈은 정규직의 몇배로 받아가는
주제에 정규직의 10배로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파견이 짜르기 쉽다고해도 일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짜르기 힘들어도 파견을 열명 쓰느니
정규직 제대로 된 놈 하나 뽑아 쓰는게 낫다봅니다

1차검수에서 지적 200개 내고 파견이 고쳐와서
2차검수에서 지적 100개 내고 파견이 고쳐와서
3차에서 지적 50개 내고 파견이 고치고
4차에서 지적 10개 내고 파견이 고쳐서
5차에서 합격사인 내는게 흔한 일인데

솔까 정규직 시켰으면 1차에서 10개 지적받고
2차에서 합격이 났을거임요 비효율의 극치입니다

저는 이 ㅈ같은 파견 시스템 좀 사라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