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들이 쓴 서류 3달째 검수중인데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을
꼭 두번 세번 네번 다시 하게 만들어요
일본에서 파견이 널리 쓰이는게
정규직보다 짜르기가 쉬워서거든요
근데 파견 연봉이 정규직의 3~5배입니다
그런데 업무효율은 정규직의 10분의 1도 안되고
실력대도 정규직의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임요
얘들 일 시키면 돈은 정규직의 몇배로 받아가는
주제에 정규직의 10배로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파견이 짜르기 쉽다고해도 일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짜르기 힘들어도 파견을 열명 쓰느니
정규직 제대로 된 놈 하나 뽑아 쓰는게 낫다봅니다
1차검수에서 지적 200개 내고 파견이 고쳐와서
2차검수에서 지적 100개 내고 파견이 고쳐와서
3차에서 지적 50개 내고 파견이 고치고
4차에서 지적 10개 내고 파견이 고쳐서
5차에서 합격사인 내는게 흔한 일인데
솔까 정규직 시켰으면 1차에서 10개 지적받고
2차에서 합격이 났을거임요 비효율의 극치입니다
저는 이 ㅈ같은 파견 시스템 좀 사라지면 좋겠어요
일본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성님 요새도 일본에서 월세 세입자가 보증인 뎃구 오나요? 뎃고 온다는 글도 있고 아닌 글도 있던데, 안 뎃구왔을 때 이새키가 월세 안 내면 보통 어캐 조치가 되나요
보증인이 아니고 긴급연락처 아닐까여 사람들이 긴급연락처랑 보증인을 혼동하는 일이 많습니다 긴급연락처는 필수임요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 경우는 꽤 들어가기 힘든 집인거고 뭐 터지면 보증인이 덤탱이 씁니다
그러면 긴급연락처는 세입자가 아니라 세입자 말고 다른 사람이겠꾼요. 거따가 전화해서 야 세입자가 돈 안냈는데 너 어캐된지 앎? 하고 꼽주면 돈을 내놓는다는 말이죠?
긴급연락처로는 돈 요구 못합니다 긴급연락처는 뒤졌을 때 연락가는거구, 들어가기 힘든 고급맨션의 경우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데 튀면 보증인이 다 갚아야합니다. 일본 취업도 급 높은 기업들은 가족단위로 연대보증인 세우고 그래요.
보통 외국인이 찾는 집은 고급인 경우가 잘 없으니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 보기 힘들죠
너무 감사합니다 성님 복 많이 받으십쇼
파견연봉이 정규직의 3~5배라니?? 그건 프리랜서 아님? 파견은 대겹은 커녕 중견기업만도 못받는게 현실임. 상여없는경우도 부지기수에, 현장못나가면 해고당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