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영화가 한편 있었다.
오랜만에 영화나 한편 볼까하고 예매하려는데
몇천원 싸게 조조로 예약해도 14000원이 나오더라...
좀만 더 기다리면 ott에 풀리고 무료로 풀릴텐데
내가 지금 이돈주고 좀더 큰 영화관에서 보느니 싸게 보는게 낫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포기했다.
그깟 돈 만원에 불법 ott 들어가서 양심팔고 무료로 쳐보고
그 화질도 오묘하게 깨진걸로 꾸역꾸역 영화를 쳐보는 나를 보면
스스로가 수치스럽더라.
그래.. 지잡대 컴공 ADHD 인생망한 22살 알콜중독자 주제에 무슨 영화냐
주제에 맞게 살아야하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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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타령하는 게 파이브가이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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