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개월차 국가정보원 요원 



‘지수’.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준재’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준재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준재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준재. 




그를 보자 지수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지수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준재’.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준재.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준재는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지수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그들은 



유럽의회 사무실 압수수색


국정원 블랙요원 의 비공개 법정증언, 핵심계열사(나노스)의 비공개 보고서에 의해서 '충분하게' 확인된다. 일각에서는 김 전 회장이 쌍방울그룹을 '제2의 현대아산'으로 키우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가한다.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주영은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는데.


한편, 강용마을 약사인 철희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일본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철희.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철희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서래마을에 들어선 주영.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철희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철희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