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디자인 패턴이라고 할만한 것을 사용해본거는 싱글톤, 전략 패턴 정도였고 그것도 거의 사용한일이 없었음


그런데 요즘 디자인 패턴 열심히 찾아보고 이곳저곳에 적용해 보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잠깐 생각해봤는데 별 이유가 아니었음


그냥 그동안 했던 일들이 전체적으로 잘게 쪼개져서 각 개인에게 업무 배분이 되었던 거였음


즉 좀 쉬웠던 거지 


복잡하고 어렵고 민감한 것들은 시니어들이 처리하고 그러한 업무들이 잘게 쪼개져서 주니어에게 배분이 되었던 거였음




그리고 이제 내가 짬을 먹고 조금씩 시니어들이 하는 업무를 뺏어다가 하기 시작하니까 


나 또한 업무와 복잡도를 다루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된 거였음




근데 그렇게 고민하다가 지금 퇴근한거 보면 꼭 좋은거 같지만도 않네 


연봉도 포괄이라서 야근 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그리 많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