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1살 고졸입니다.
국비지원 올해 03월 수료 후 약 200군데 정도 넣었는데 죄다 서류 탈락이네요.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져가서 이대론 안되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항해 99 취업 리부트 코스 신청했구요.
월 ~ 토, 9 to 9으로 1주차 이력서, 2~4주차 코테 문제 풀이, 5~8주차 프로젝트, 이후 11주차까지 취업 준비 하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한 프로젝트 딱 하나 포폴이 있고, 학원 개입 없이 100% 팀원들 끼리 개발했습니다.
팀원의 코드 통합과 리팩토링을 통한 중복 코드 제거 및 코드 간결화, 웹소켓과 쓰레드를 이용하여 실시간 생산 현황을 전송하여 클라이언트 측에서 해당 데이터를 받아 ChartJS로 그래프를 그리는 것까지가 저의 역할이였구요.
https://github.com/calmnature/pencraft
해당 깃허브의 리드미도 모두 직접 만들었습니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는 spring framework를 개발한다고 하는데 저는 국비지원이 스마트 팩토리 과정이였어서,
HTML, CSS, 부트스트랩, 자바 기초(~클래스 정도 개념까지), R, Python, Tenserflow를 배웠는데 솔직히 강사님이 너무 교과서적으로
코딩 따라치세요, 되죠 안되는 분? 같은 식으로 진행을 했으며 과정 자체가 백엔드가 커리큘럼에 없어 강사님이 별도로 강의를 해주셨지만
강의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해 따로 spring boot의 책을 사서 mvc, JPA, Rest API 등에 대해 독학하였습니다.
DB 또한 오라클 기본 테이블의 emp 테이블 가지고 select문을 이용해 결과를 내는 정도 수업에서 그쳤지만, 과거부터 따로 공부를 했었어서 기본 CRUD 정도는 다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키나 세션, 보안에 관련된 Spring Security, 필터, 인터셉터, 스프링 컨텍스트, 디스패쳐 서블릿 등과 같은 개념은 전혀 잡혀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7월 10일 이전에 '자바 웹을 다루는 기술' 1280p 짜리 책으로 공부를 하고 시작을 하려합니다.
우선 항해99의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하고, 10월 2일 종료가 되고 난다면 경쟁을 위해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좋을 지 진지한 피드백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포폴 1개와 항해99가 끝나서 포폴이 2개가 된다고 치고, 사이드 프로젝트(1~2달)짜리로 포폴을 4~5개까지 더 늘린다던지,
팀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면접관 입장에서 달갑지 않다라면 개인 프로젝트로 포폴을 늘릴지, SQL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한다거나,
어떤 기술을 공부하면 더 경쟁력이 있다 등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늦은 나이인 거 알고 있고, 고작 고졸이라는 학력이 큰 걸림돌이 된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8년전 국비지원으로 웹쪽으로 취업했을 때, 당시 텐서플로가 핫한 기술이라 신입인 저한테 딥러닝이 가능한 채팅 어플을 만들라는
지시에 2달가량 크게 고뇌하다가 결국 퇴사하고 크게 좌절해서 다른 분야쪽으로 일하다가, 결국 다시 제가 제일 좋아하고 그나마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개발이라 생각되어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코딩을 하면서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만, 결국 그것을 구현했을 때,
에러가 발생하고 왜 에러가 발생했는지 알고리즘을 생각하면서 트러블 슈팅을 성공했을 때,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기에 최악의 조건이지만 개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개발만 고집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 딱 1년, 내년 6월까지만 모든 걸 걸어볼 생각이기에
개발을 포기하라는 조언은 1년만 보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텐서플로 익혀봤자 흠....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라이브러리로 그냥 모델 들고와서 파인튜닝하는게 훨 이득이라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왠만한 기업은 아직도 다 4년재 고집 중이라 어렵네요..
텐서플로는 과거에 좌절하고 인공지능에 대해 궁금하여 국비 커리큘럼에 있기에 신청했지만, 현재는 백엔드 웹 개발자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책으로 공부하는거 비추함 나도 취준생인데 책에서 사용한 기술 버전이랑 현행버전이랑 달라서 안되는부분들이 많더라
주어진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넉넉치 않아 인강은 어려울 거 같네요 ㅠ
부트캠프는 어떤가요 - dc App
부트캠프가 보통 국비로 하는 것 같아 이미 국비를 들어서 부트캠프는 선택지가 없네요
너가 그렇게 공부했다는 걸 결과로 증명을 해줘야지 - dc App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노션에 모두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는 꼬라지 보니까 양산형인데 그러니가 취준이 안되는거
조언 해드립니다 포폴을 10개 만들든 100개 만들든 고졸은 그냥 서탈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내일까지 부스트캠프 지원마감이던데 그거 신청하셈 어차피 무료니까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다 서탈하는건 다른 4년제 나온 어린 애들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그럼.. 정답이 없다 분명히 이력서도 뭐뭐 구현했습니다 구현했습니다 이런 식일거같고.. 책 한 두권 봤다고 취업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할 수있는 모든걸 우선순위대로 다 해야함.. 에러났는데 알고리즘을 생각했다는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꼭 개발을 팀이랑 하려하지말고 너가 혼자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 경험은 필수임 왜캐 포폴 늘리는건 크게 의미없어
조언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하는건 너므 좋지만….차라리 학사를 따.. 그게 최선이야.
와,, 엄청 노력한거같은데 취업이안되나여,,,?
지금 생각해보니 제대로된 노력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괜히 안되는거 붙잡다가 1년 날리지 마시고 그냥 다른길 알아보세요 32살 고졸쓸바에 갓졸업한 대졸쓰죠;; 실력이 특출난것도 아니고 좆소에도 200명씩 지원하는 상황인데
지금 30대고졸이면 포기하셈
32살이고 고졸이면 얼른 다른 일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학력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비슷한 교육 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이 수백 수천이면 조금 부족해도 성장 가능성이 큰 대졸 어린 친구를 뽑는게 상식이야. 시간 낭비 안했으면 좋겠다. 30대는 20대 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간다 친구..
프로젝트 퀄리티 더 높이세요 포트폴리오 보고 연락하는 회사가 간혹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방통대라도 가라
학점은행제, 자격증 준비하면서 25년 07월까지 학사 취득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통대 가서 학사라도 따는게... 그나마
학점은행제, 자격증 준비하면서 25년 07월까지 학사 취득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이 글을 읽었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작성자님은 남들보다 큰 노력을 하셨을텐데 좋지 못한 결과는 단지 '학력' 만은 아닐듯합니다(아니길 바랍니다). 물론 학력이 좋다면 남들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취업을 할수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아직도 이직할때 약간의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럼 학력에서 장점이 없는 저와 작성자님은 순수하게 전문 기술과 경력, 교육 및 자격증 등 여러가지로 어필을 해야합니다.
글 내용에서는 교육과 다루는 언어 및 기술은 충분합니다. 실제로 위 본문에서 나열된 많은 기술을 모두 다 사용하는 조직(부서)는 없을 겁니다. 작성자님은 지금처럼 기술에 대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하되, 취업을 목표로 하는 상세 분야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는 건 어떨까요 ? 저 또한 스마트 팩토리 업계에서 꽤 오랜 시간 일하며 느낀점은, 화려한 개발 스킬은 좋은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업무에 대한 이해도 도메인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만 설계 및 구현을 함에 있어서 조금더 정확한, 올바른 구현이 가능할거라 확신합니다.
1년간 더 준비해보신다고 하셨는데. 기존 200개의 지원을 하던 방식이 아닌, 몇 가지 업무와 분야를 선정하여 범위를 축소 하는건 어떨까요 ? Full-Stack이 아닌 Front / Back 중 한가지 혹은 다른 쪽으로든 상세하게 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감히 주제넘게 이런글을 남겨서 작성자님의 고민을 더 혼란스럽게 하지는않을까 우려되지만, 회사는 모든걸 잘 하는, 잘 다루는 주니어는 믿지않습니다. 단 몇가지라도 깊이있게 알고있고, 조금이라도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이미 작성일자가 지나서 다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한번 보게된다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진지하게 조언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글을 올리고 나서 어떤 귀인분께서 많은 조언을 주셨고, 프갤러13님의 말씀처럼 현재의 방향성은 백엔드 개발자로써의 역량을 키우는데 올인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 진지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발 패키지 분류 도메인별로 해주세요. 계층별로 해두는건 어디까지나 작은 프로젝트일때고 도메인 좀 있다 싶으면 도메인별로 나누는게 보기 편합니다. 보시면 로직들이 도메인별로 너무 짬뽕되어있어서 너무 보기 불편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도메인을 나눈다는 것은 product패키지 안에 ProductController, ProductService, ProductDto, Product(Entity) 이런식으로 나누면 되는 걸까요?
한달 넘은 지금은 너가 얘기한 "쿠키나 세션, 보안에 관련된 Spring Security, 필터, 인터셉터, 스프링 컨텍스트, 디스패쳐 서블릿 등과 같은 개념" 이해함?
7월 10일 기준 "자바 웹을 다루는 기술" 책 전부 읽음?
깃 왜 초기부터 관리 안하고 거의 완료한 상태에서 만듦?
README 기준 피드백 1. 중요한 정보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비효율적 구조임. 한 예로 목적, 주요 기능, 기술 스택 등 없이 기술 내용부터 서술하여 맥락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고 읽기 싫음 2. 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역할과 기여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음. 포폴의 목적을 망각함 3. 전체 폴더 구조를 불필요하게 전부 나열하는데 가독성만 떨어지고 정작 더 중요한 전체적인 아키텍처나 데이터 흐름에 대한 다이어그램이 없어 전체 구조를 이해할 수 없음 4. 너무 많은 초보적인 문제점들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고 기약 없이 남겨둬 개선 의지 안보임 5. 프로젝트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이나 노하우를 학습했고,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성찰을 찾아볼 수 없음
6. 실제 사용자 피드백이나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설계에 대한 언급이 없음.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했는지? 7. 이 프로젝트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음 기술적 세부사항에만 치중하였으나 문제는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도 않음 정작 중요한 전체적인 맥락, 개인 기여, 학습 성과, 그리고 프로젝트의 가치 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함 그러면 문제해결 능력뿐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능력,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어떠한 부분도 신뢰하기 어려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했던 것을 모두 적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팀원들이 개발한 기능들의 코드 통합 2. 팀원들의 전체적으로 코드를 보면서 비효율적인 코드들 수정 3. WebSocket, Thread의 이론을 공부하여 팀원들에게 공유 → 같이 공부하고 모든 코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4. Javascript, jQuery 사용 방법 공부 및 팀원과 공유 → 학원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이였기에 혼자 구글링을 통해 익히고 팀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5. WebSocket과 Thread를 이용하여 제품의 실시간 생산 현황 전송 5-1. SockJS, StompJS를 이용하여 서버에서 받은 데이터를 ChartJS 라이브러리로 실시간 생산 현황 차트로 시각화 5-2. 서버 측 DB의 날짜로 금일을 기준으로 일별, 월별, 연별, 데이터 전송 → 클라이언트 측에서 그래프 시각화 6. 비밀번호 변경 기능에서 Ajax를 이용하여 현재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게 할지 판단 → Ajax 또한 개인적으로 공부하여 적용 시켰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의 수준이 너무 낮았기에 적용 시키기 위해 구글링을 통해 하나하나 익히면서 적용시키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였습니다. 6월 23일 기준 자바 웹을 다루는 기술의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쿠키, 세션, 필터, 인터셉터가 어떤 것을 하는 역할인지와 클라이언트가 URL 주소를 요청하였을 때 디스패쳐 서블릿이 받아서 어떤 식의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등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설명해봐라고 한다면 분명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시 이론적인 부분을 더 보려고 합니다.
깃을 왜 초기부터 관리 안 하고 거의 완료한 상태에서 만듦? 위 질문에 대해서는 학원에서 깃에 대한 내용을 전혀 알려주지 않아서 써야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학원 취업 선생님이 깃허브의 리드미에 이쁘게 적어두면 취업할 때 사이트 하나라도 더 제출할 수 있지 않겠냐는 제안에 그 선생님이 참고용으로 보여준 깃허브 링크를 보고 작성을 시작을 하였고, 그 시기가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가 된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깃에 대한 내용도 아무것도 모른채였기 때문에 모든 프로젝트가 완성이 된 이후 프로젝트를 올리고 깃허브 리드미를 작성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 이 글을 올렸을 때 어떤 귀인분께서 오픈톡을 파고 전화로 하나하나 조언을 해주시면서, 깃의 PR이라던지 여러가지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깃은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이라고 하셔서 유튜브 강의, 인프런 강의 등을 보면서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마쳤고, 조언을 주신 귀인분의 말씀대로 아래의 기술은 반드시 익히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하셔, 항해99프로젝트 시작 전 다음 두 개도 공부 예정입니다. (git rebase, git cherrypick) 그리고 conventional commit message로 PR을 할 때 좀 더 제대로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귀인 분께서 조언해주시길 기능의 추가보다는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갖추라고 하셔서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서 최대한 깊게 이해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예정입니다. 금일 기준 인프런의 정수원님 동영상 강의 결제를 마쳤고, 금주 중에 끝낼 예정입니다.
깃허브 리드미에 대한 피드백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아직 100% 이해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최대한 말씀하신 부분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4번의 문제점을 미해결 상태로 남겨둔 부분에 대해서는 주변 지인들로부터도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해99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는 취업하기 이전까지 부족한 기능, 해결하지 못한 부분 등에 대해서 꾸준한 개선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디시 이용이 거의 처음인 수준이라 제가 단 댓글에 대한 알림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지난 글에 남들처럼 고졸이면 때려쳐라 같은 부정적인 이야기가 아닌 팩트로 말씀해주신 부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학력적인 부분도 지금 학점은행제와 각종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학사 취득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실수로 첫 댓글을 지워버렸네
1. 전체 아키텍처와 팀 역할 분담에 대한 설명 필요 2. '코드 통합'의 의미 불명확. 실제 역할 구체화 필요 3. 기술 선택의 이유와 프로젝트 목표 먼저 제시 필요 4. JavaScript/jQuery 학습 내용과 적용 방식 구체화 필요 5. 중요 포인트 먼저 제시, 세부사항은 후술 권장 6. 불필요한 정보 생략, 핵심 기능과 주요 기여에 집중 7. 기술적 깊이 외 문제 해결 능력, 팀 협업, 목표 달성 언급 필요
Q1) 프로그램의 전체 구조 및 각 팀원이 만드는 기능의 인터페이스의 설계는 다른 사람이 함? Q2) 코드 통합이라는게, 팀원들이 만드는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몸체)를 만들었다는 얘기임? Q3) 구체적으로 JavaScript, jQuery의 어떤 사용법을 공부 및 정리해서 공유함?
3, 5 e.g. 제품의 실시간 생산 현황을 전송하기 위해 어떠어떠한 이유로 WebSocket, Thread를 이용한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WebSocket을 이용하여 ~를 구현하였고, a, b를 독립적으로 동시 수행하기 위해 Thread A, B를 만들었습니다. 5 웹소켓, 스레드, SockJS, StompJS 등 다양한 기술/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뭘 했고 따로따로 적어놨는데 중요한 것은 제품의 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열람하는 기능을 개발했다는 것이고, 그러한 기능을 어떻게 개발했는지는(위 웹소켓/스레드 예시) 뒤에 올 내용임
5, 6 지금은 적을게 없어서 적은 것 같아보임 e.g. "DB의 금일 기준 일/월/년 데이터를 전송": 실시간 생산 현황 열람기능 서술하면서 자연스레 얘기하거나 굳이 얘기할 필요 없는 내용 "학원에서 JavaScript, jQuery 안배워서 직접 공부하고 팀원과 공유함": 학원에서 안알려줬다는 것, 그리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공부했다는 내용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필요한 내용인가 싶음.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서 일일이 구글링 하면서 시간 오래 소요되었다는 내용은 면접에서 굳이 물어보면 하면 될 얘기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데 동감함 어떤 걸 자세하게 이해하려면 세부적인것보단 전체 구조, 원리 등을 개략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부터 해서 한 단계씩 깊게 알아가는 것이 좋음 여기서 한 가지만 더 짚어보면, 기술의 늪에 빠져서 이론에만 빠삭하고 정작 개발은 못하거나 팀으로써 시너지를 못내는 사람이 많음 너무 복잡하거나 대체 가능하여 잘 안쓰이는 문법/언어를 쓴다거나 현실적으로 전혀 성능 문제 없는 부분을 지가 우주 탐사선 개발자인줄 착각하고 정작 중요한 부분은 전부 놓친다거나 (그 사람들은 메모리 공간 제약이 가장 큰 문제라 우선순위를 높게 둔 것이지 최적화밖에 모르는게 아님)
1~7번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최근 리드미를 그런 쪽으로 갈아엎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매우 구체화해서 적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Q1) 처음에 정해진 팀에서 갑자기 팀원이 탈주하면서 저랑 다른 분 2명만 남은 상황이였습니다. 다른팀은 다 4명씩 되고 그런 상황이라 3명 있던 팀과 합쳐졌고, 3명이 있던 팀 사람들의 주제, 설계 그대로 진행을 하게 되어 전체적인 구조들은 그 사람들이 짠 것을 따랐습니다. 각 팀원이 만드는 기능은 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무엇을 맡을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Q2)코드 통합은 그저 저희가 무지하여 깃을 사용하지 못한 데에 있습니다. 깃으로 PR을 하고 Merge를 하는 방식들이 없다보니, 본인이 어떠한 코드를 추가하면 그 부분을 기록해두고 말해주는 원시적인 방식을 썼습니다.... :( Ex) ProductController 생성함(복붙), ProductService 생성함(복붙), LoginController의 A 메서드 수정함(해당 메서드 부분 복붙) → 수정 후 실행하여 에러가 터지거나 정상 실행이 되면 해당 기능의 페이지에서 이것저것 테스트 하면서 에러가 난다면 트러블 슈팅을 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었습니다.
Q3) 사용법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였습니다. 당당 개발을 하는데 급급했기 때문에요 간단한 DOM 이론과 document.querySelector() 같은 명령어로 id, class 등 태그를 가지고오고 value같은 걸로 값을 추출하는 정도와 JSON 문자열, JSON 객체의 차이 및 JSON 형태의 문자열을 JSON 객체로 바꾸는 등 JSON.parse와 JSON.stringify 같은 내용을 공부하여 팀원들에게 알려주는 식이였습니다.
> e.g. 제품의 실시간 생산 현황을 전송하기 위해~~~ - 작성해주신 내용을 보니 선생님도 현재 항해99에서 하고 있는 이력서 작성 시 골든서클 이론처럼 하라고 했는데 그러한 맥락으로 말씀 하시는 것 이해가 되네요. Why? How? What?의 식으로 서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학원에서 JavaScript, jQuery 제가 한 내용이 무엇인가에 답변으로 디테일하게 작성하긴 했으나 100% 동의합니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공부했다는 내용은 프로젝트 소개에 전혀 필요하지 않은 내용인 것 같군요. 면접에서 기간에 비해 결과물이 초라한 이유를 묻는다거나 그럴 때 답변을 하는 것으로 하고 프로젝트의 내용에서는 모두 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부분은 깊게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깊은 조언을 들을 수 있으리라고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너는 일단 논리정연하고 생각하고 정리해서 답하는게 빠르고 단순히 외우기보단 소통하는 능력이 더 돋보임 즉, 기술 및 노하우는 시간 문제고 오히려 딸리는 논리를 연습만으로 커버하는 대다수의 사람 대비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음 취업을 늦게 시작했다는 단점은 어쩔 수 없으나 무력감에 빠질 시간에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후회 없을만큼 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골든서클 이론은 처음 들어보지만 여태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을 정리한 느낌이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한 마디가 뭔가 인정받은 느낌이기도 감정이 좀 벅차오르네요.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가 앞으로 더 힘내서 달릴 수 있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추가로 프갤러 13의 얘기가 참 좋으니 여러 번 읽어보길 바람
네 알겠습니다. 여러 번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부캠에 대해 좋은 인상이 없어서 항해99라는게 과연 좋은 선택일지 모르겠음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7 대충 검색했을 때는 이런 글도 보이는데 한 번 본인이 다른 개발자와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하는 상황인지 프로그래밍 실력부터 키워야하는 상황인지 생각해보길 바람
저도 읽었던 글이고 이미 시작을 해버린 상황이고, 일단 10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후기로는 제 이력서는 거의 쓰레기 수준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의 초등학생이 쓴 수준의 이력서였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실무자에게 이력서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커리큘럼도 있고, 강제적인 9 to 9과 21시 이후에도 남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더 많은 자극을 받고 공부하고 있네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서 좋은 결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미 시작한 김에 아주 빡세게 세 달 열심히 달려봐
감사합니다. 추후 좋은 결과들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잊고 살다가 저장해두었던 링크보고 다시 떠올렸네요 비록 큰회사는 아니나 12월 2일부로 취업 성공했고,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앞이 막막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신정으로 쓴 그저 흔하디 흔한 디씨글 하나에 깊은 조언 남겨주셨던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 지는 모르겠으나 보시면 정말 좋을 거 같네요
댓글 조언받고 리드미 수정한 걸로 보이는데 잘 작성했는데요? 그래서 취업하셨나요 선생님
아뇨 아직 리드미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항해 99 일정에 따라 이력서 1주, 알고리즘 3주로 기존 실버 5 -> 골드 5가 되었고 금일 기준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리드미를 작성하는 것의 조언을 받는 것 같아 현재 프로젝트를 끝내고 리드미를 수정할 예정입니다. 취업 준비는 프로젝트 끝난 뒤 9월 4일이후 준비하려고 합니다.
대학졸업하고 취준하다가 본 글인데 댓글도 작성자도 전부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깊네요. 취업준비는 잘 되고계신가요?
잊고 살다가 해당 링크를 찾아서 보게 됐네요 12월 2일자로 취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경기지만 화이팅입니다!!
"대학졸업안한 고졸 32살" 라고하며 비하하기에 바쁜 백수취준생들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올바른 자세에 응원하게되네 열심히 해봐
응원 감사드립니다! 12월 2일자로 취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지원하려고 합니다. 혹시 역량평가는 어떠셨나요...?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늦게 봤네요~ 역량 평가는 기본적으로 자바 이론 거의 아시고, cs지식만 있으면 쉽게 통과하긴 했습니다
어쩌다 들어오게 됐는데 취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12월 2일자 취업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많이 힘든 경기이지만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고싶어요 현실은 냉정할지언정 분명 길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월 2일자로 취업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200개를 넣었는데... 진짜 취업이 안되긴 하나보다..
현재는 취업 성공했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항해99 강의는 어떤가요?
알림이 따로 없어 어쩌다 한 번씩 들어오다보니 너무 시간이 늦어졌네요.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 지식은 반드시 다 끝낸 상태여야 실무자들의 피드백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개인프로젝트이고 온라인 수업이다보니 100% 자율학습입니다
저도 중간중간 캠끄고 누워있거나 딴짓을 하게 되더라구요. 완전 프로그래밍 처음이라면 절대 비추고, 국비를 안 들으셨다면 네이버, 삼성 같은 부트캠프쪽으로 최소한 스파르타 코딩클럽 부트 캠프 같은 양질의 교육을 들으시고, 일반 학원 국비는 절대로 듣지 마세요 지금 생각해도 학원은 걍 개썅욕 나옵니다
본인이 기본기가 충분히 갖춰져있고, 자율 학습에 자신이 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 아키텍쳐부터 구현 테스트까지 모두 스스로가 한 것과 실무자들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긴 하였습니다. 이력서도 쓰레기 수준이였는데 최소한 어떻게 쓰는지 정도는 배우게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