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지금 시대처럼 정치하는 것도 힘든 시기가 없을 듯




정치라는 게 본래 목적이 뭐냐?



나라를 온전하게 다스리는 게 목적 아니냐?



근데 이 '정치'라는 개념을 한국에서는 '정치질'로 이해하고 있고,


누구 이야기를 하면 누구 편, 누구 편 이러면서 '편'을 가르고 있으니까


애초에 온전한 정치가 이루어질 수가 없지.




무엇보다 이렇게 된 원인은 자기는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거 보고 이 나라에 있는 다른 국민들도 나 몰라라 하고 하는 거지.





그러니 정상적으로 정치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정치 안하려고 할 듯.



그뿐인가.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일 걸?



정상적으로 의사하고 싶은 사람도 의사하고 싶지 않을 걸.


프로그래머인 나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난 내가 목표로 한 바가 있으니 한 거지, 그리고 이 나라에서 프로그래머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쥐.




누가 봐도 이 나라는 앞으로 악화될 거 같다.



그 수치수치, 통계통계 하면서 억지로 맞추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내가 봤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악화될 뿐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