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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세계 언론자유지수 62위 '추락'국경 없는 기자회 2024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발표v.daum.net


한국에서 작가가 창작활동 하려면 자기검열을 꼭 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 영업방해, 명예훼손, 모욕죄 등 때문입니다.


특히 국가보안법은 행동하지 않아도 머리 속의 생각만으로도 처벌당하는 유일한 법입니다.


국가보안법 자기검열 때문에 한국인들은 '사고지연'이란 현상을 겪고 있고 나이가 먹을수록 외국에 비해 지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결과가 있다고 심리학자가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무', '북한', '통일' 이런 단어를 쓸 때 사고지연이 생기는데 이런 머뭇거림이 머리 속의 다른 사고들까지 묶여서 사고의 속도를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입관이 적어서 안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지연된다고 합니다.


김남주 시인은 그런 상황에 대해 한국인은 머리 속에도 철조망이 쳐져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어쩌면 한국인이 노벨상 못 타는 이유도 이런 검열의 내면화 때문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