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0193112012

“한국인들 ‘이 포즈’ 세련됐어”…미국 Z세대서 왜 인기 끄나[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한국에서 탄생한 이른바 ‘손가락 하트’가 미국 Z세대 사이(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팝 스타를 통해 퍼진 다양한 하트 표시가 미국 젊은 세대의 우정을 나누는 세련된 손동작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영화 ‘듄: 파트2‘로 내한한 배우 오스틴 버틀러(왼쪽부터)와 젠데이아,v.daum.net


발하트도 개발해보면 재밌을 것 같은데


아무튼 하트가 한국어로는 하트지만 원래 뜻이 마음심(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심장이 멈추면 사람이 죽고 생각도 못하니까 영혼이 심장(心腸)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심(中心)이란 말도 많이 쓰죠.


heart 어원과 같은 게 의외로 주파수의 단위인 헤르츠 herz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ertz_(name)

Hertz (name) - WikipediaHertz (name) - Wikipediaen.wikipedia.org


쉽게 말해서 심장 뛰는 것 같은, 파도가 치는 것 같은, 달이 차고 기우는 것 같은 주기, 싸이클이라는 뜻인데요.


헤르츠 Hz는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란 과학자 이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 과학자는 자기가 물려받은 성(姓)대로 연구를해서 업적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라디오, 방송, 음악, 과학, 의학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이 쓰이죠.


물리학에서는 물질이냐 파동(wave)이냐 논쟁사가 깁니다.


통일장이론인 초끈이론도 아주 최고로 작은 끈이 몇 번 진동하냐에 따라 물질의 속성이 바뀐다는 이론입니다.


색깔도 전자기파가 몇 번 진동하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음악에서도 박자가 제일 중요하죠.


음높이도 결국 매질이 몇 번 진동하냐에 달려있으니까 결국 진동수 차이입니다.


가락악기보다 타악기가 더 먼저 생겨났고요.


그리고 여성들은 월경 때문에 살면서 달이 지구를 도는 것과 같은 삶의 리듬감을 더 잘 느낍니다.


변화에 관한 동양 고전은 주역인데요.


말 그대로 변화에 관한 책입니다.


동양인들은 불변하는 것은 없고 모든 것은 계절처럼 변한다고 생각했고,


사람은 천지와의 조화 속에서 그런 변화를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주역으로 점치는 걸 그대로 믿는 게 아니라 그걸 참고하면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einrich_Her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