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만든 건 결국 대부분 청년학생운동이라는 말을 해서 약간 충격받았다.
그러고 보면 일제강점기 때도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고
4.19도 대구 학생시위로부터
청계천 전태일 열사의 투쟁
부마민중항쟁도 부산대에
5.18도 전남대 조선대 투쟁
<1987>년 6월항쟁도 대학생이던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 투쟁에
미군 효순이 미선이 여중생 압사 사건 집회도 학생이
광우병 반대 시위도 학생이
세월호 집회도 학생
구의역 지하철 노동자 압사 사건도 청년진보당(흙수저당)이
이태원 압사사건도 청년이 안전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어른들 때문에 일어났다.
이런 청년학생운동 역사를 모두 수집해서 연대기를 백과사전식으로 보여주는 책이나 웹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웹사이트를 들어가면 연도가 죽 나오고 운동 명칭이 죽 나오고 클릭하면 소개가 나오면 좋겠다.
그래서 청춘들이 세상살이가 답답할 때마다 들어와서 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해보고
어른들도 보면서 어렸을 적 꿈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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